기도문

나 자신과 화해하는 기도  

하나님, 나에게 상처준 사람을 용서할 수 있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알기 원합니다.

사랑과 용서의 영을 부으셔서

내 마음을 깨끗하게 하시고 자유롭게 하소서.

조건없이 나를 받아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안에 잠기게 하소서.

그 큰 사랑으로 나의 삶을 둘러싼 모든 것을 감싸주시고

깨끗케 정결케 하옵소서.

"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면 하나님의 용서도 받아들이는 것이다.

자신을 사랑하면 용서를 받아들이게 되고,

그런만큼 다른 이들을 용서하고 사랑하게 된다.

용서를 하면 자신의 영혼을 되돌려 받는다."                                     -아돌포 퀘자다-

사랑과 용서가 상관관계가 있다는 걸 배웠습니다.

그것도 나 자신을 용서해야 한다는 것.

하나님께서 부어주실 사랑이 있는데, 나 자신이 막고 있었다는걸...

내가 나를 용납하고 사랑하는 것.

내가 나 자신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하나님이 정말 말씀하시는 그대로?

아님, 다른사람들에 의해 판단된 나? 아니면 나의 눈으로 본 내모습?

원수도, 타인도 아닌 바로 내가

날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막고 있을 때도 있다는 걸 알 게 됐지요.

용서를 하는 만큼, 그만큼 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통로를 열어놓게 된다는 것을 말이지요.          -중보기도센타에서

기도                                                         -라인홀드 니이버 -


하나님이여,

나에게 내가 변화시킬 수 없는 일에 대하여는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평정을 주시고

내 힘으로 고칠 수 있는 일에 대해서는 그것을 고칠 수 있는 용기를 주시며

그리고 이 두 가지 사이를 깨달아 알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의사의 기도                                        - W. 바클레이-  

오, 주님
당신은 다른 이들의 생명을

제 손에 맡기셨습니다

제가 당신이 맡겨주신 책임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제게 항상 지헤를 허락하시어

어떠한 조치가 필요한지를

바로 알게 하시고

올바르게 판단하여 용기를 갖고

수술을 훌륭히 마칠 수 있게 하소서

그리고 환자들이 제게 찾아올 때

그들은 항상 긴장해 있고

두려움에 싸여 있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주님,

제게 연민의 마음이 넘치게 하시어

그들을 치료하는 동안

위로해줄 수 있게 하소서

제가 그들을 치료하는 일이

예수님께서 하셨던 일을 하는 것이며

당신이 저를 통하여

그 일을 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하게 하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벽 기도                                                         -정호승 -


이제는 홀로 밥을 먹지 않게 하소서

이제는 홀로 울지 않게 하소서

길이 끝나는 곳에 다시 길을 열어주시고

때로는 조그만 술집 희미한 등불 곁에서

추위에 떨게 하소서

밝음의 어둠과 깨끗함의 더러움과

배부름의 배고픔을 알게 하시고

아름다움의 추함과 희망의 절망과

기쁨의 슬픔을 알게 하시고

이제는 사랑하는 일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소서

리어카를 끌고 스스로 밥이 되어

길을 기다리는 자의 새벽이 되게 하소서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창작과 비평사)


파스칼의 기도문  

오 주님, 주님의 영광을 보이시어

자아에 대한 애착으로 인해 자라는 고통에서 저를 건져주시옵고

이 세상 너머 꿈이 이루어지는 참된 소망으로 이끌어 주소서.

주님을 따르려 애쓰는 고뇌가 내 안에 있게 하시옵소서.

이제부터 주님과 함께 있고 오직 주님 위해 일하는 것 외에

세상의 삶, 건강함에 마음을 쏟아 붓는 것을 멈추게 하시옵소서.

삶과 죽음과 건강과 질병을

저의 영원한 평안과 교회의 필요와

성자의 은총을 따라 인격적으로 주관하시오니

거기에 집착하여 기도드리지 아니하고

오직 주님의 뜻대로 되기를 간구하옵나이다.

모든 것의 주님이시여,

주님께서는 늘 제게 선한 것을 내려 주실 것을 아옵나이다.

주님의 가장 좋은 것을 베푸시옵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 순종하겠나이다.

거룩하고 신실되이 신뢰하게 하시고

겸손하고 온전히 순종하게 하시옵소서.

주님의 영원하신 섭리의 조화를 받아 행하겠나이다.

주 되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친히 제게 임하시옵소서.

주님의 한결같은 뜻을 믿고 있나이다.

- c3tv에서

라인올드 니버의 기도문  

하나님이여, 나에게 내가 변화시킬수 없는 일에
대해서는 그것을 받아들일수 있는 평정을 주시고,

내힘으로 고칠 수있는 일에 대해서는
그것을 고칠수있는 용기를 주시며,

그리고 이 두가지 차이를 깨달아 살수있는
지혜를 허락해 주옵소서.

어느 무명 용사의 고백  

무엇이나 얻을 수 있는 힘을 달라고 하나님께 구했으나
나는 약한 몸으로 태어나 겸손히 순종하는 것을 배웠노라

큰 일 하기 위해 건강을 구했으나
도리어 몸에 병을 얻어 좋은 일을 할 수 있게 되었고

부를 얻어 행복하기를 구했으나
가난한 자가 됨으로 오히려 지혜를 배웠노라

한 번 권력을 가져 만인의 찬사를 얻기 원했으나
권력 없는 자가 되어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었고

삶을 즐기기 위해 온갖 좋은 것을 다 바랐건만
하나님은 내게 영생을 주사 온갖 것을 다 즐길 수 있게 되었노라

내가 바라고 원하는 것은 하나도 받지 못했으되
은연중 나의 바라는 것을 모두 얻었노니

나는 부족하되 내가 간구치 않던 것까지 다 응답 받았노라
나는 만인 중에서 가장 풍성한 축복을 얻었노라

-미국 남북 전쟁시 발견된 어느 흑인 무명 용사의 일기장에서-

가이드포스트 10월호에서 발췌

마더테레사의 기도문  

오 사랑의 주님,
존경받으려는 욕망으로부터,
사랑받으려는 욕망으로부터,
칭찬받으려는 욕망으로부터,
명예로워지는 욕망으로부터,
찬양받으려는 욕망으로부터,
선택받으려는 욕망으로부터,
인정받으려는 욕망으로부터,
인기를 끌려는 욕망으로부터,
모멸받는 두려움으로부터,
사랑받으려는 두려움으로부터,
질책당하는 두려움으로부터,
비난당하는 두려움으로부터,
잊혀지는 두려움으로부터,
오류를 범하는 두려움으로부터,
우스꽝스러워지는 두려움으로부터,
의심받는 두려움으로부터,
자유하게 하소서.                  (Amen.)

스펄젼의 중보기도  

 주여 교회와 각 지체들을 축복하시고 교회의 일들로 하나님의 나라가 큰 무리의 마음에 이루어
지게 하옵소서. 진실로 예수님을 위해 사역하는 교회들과 개인들과 혼자 일하는 사람들을 기억하
시옵소서. 주님의 이름이 수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하소서. 성경 말씀을 주셔서 그 무리가 변
영하게 되어 말씀을 출판할 수 있게 하소서.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로 이 어두운 대도시가 밝아
지게 하소서. 사랑하는 우리 나라가 그리스도를 알고 주님 발아래 무릎꿇게 하소서. 예수 그리
스도의 향기로 이 어두운 대도시로 이 어두운 대도시가 밝아지게 하소서. 이교도들이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땅끝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하소서.

오! 십자가에서 구원을 외치고,  보좌로부터 "하나님이여 민족들로 주를 찬송케 하시며 모든 모든 민족으로 주를 찬송케 하소서" 라고 선포하게 하소서

부부싸움을 하고 난 후의 기도  

* 뼈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라고 짝을 찾은 기쁨은 잠시 뿐이고 서로가 책임을 전가하면 서 고독하게 된 아담과 하와를 기억합니다. 저희 부부도 신혼의 즐거움은 잠깐 뿐이요 잠시의 실수로 서로를 원망하면서 영원한 사랑을 의심하는 부부가 되었습니다. 참으로 애정만 있다면 대부분 극복할 수 있는 문제를 가지고 의견의 충돌을 하였사오니 사랑의 주님, 서로에 대한 인내심과 애정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서로가 주어진 조건에서 성의를 가지고 바르게 이해를 하면 감추어진 애정이 싹트며, 잃어버린 화목을 다시 회복할 수 있사오니 자기 중심을 벗어나 서로의 입장에 설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옵소서. 결혼 전에 가졌던 아름다운 꿈과 자기의 현실과의 차이 때문에 걷잡을 수 없는 불만을 실감하게 되오니 상대방의 일방적인 희생만을 기대하는 어리석은 태도를 피차 버리게 하옵소서. 내가 그에게서 무엇을 기대하듯이 그도 나에게 무엇을 기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항상 그 기대를 찾아서 도와주려고 노력하게 하옵소서, 천사도 아니고 악마도 아닌 인간이기에 어두운 면도 있고 밝은 면도 있음을 알고 자신의 잘못을 찾아 반성할 수 있게 하옵소서. 성격의 장단에 있어서도 서로가 이해하며 그의 단점을 들추어내기보다는 그의 장점을 보고 서로 도우면서 사랑을 회복하여 화목한 부부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             (pray21 홈에서)

내적치유 기도문--미움에 관한 용서  

먼저 **를 사랑하고 위하여 기도합니다
주님은 서로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를 용서 한 것 같이 주님도 저를 용서 하여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주님 제가 **를 의지적으로  감정적으로 이성적으로 지금 용서합니다
**를 축복해 주시고 그가 나를 미워한 것 때문에 받았던 상처를 치유시켜 주십시오.
**가 나를 미워한 것을 용서합니다.  
그가  나를 여러 사람 앞에 모욕한 것을 용서합니다.
그가 나를 이해하지 못한 것도, 무시한 것도 용서합니다
혹은 그도 나 때문에 받았을지도 모르는  상처가 있으면 그 상처도 치유해 주십시요
주님! 서로 주고 받은 상처를 없애주십시오.
그에게 주님께서 사랑(기쁨, 용기,소망 등)을 주십시요  **
그에게 남을 사랑(자비를 실천, 인내 등)할 수 있는 은혜를  부어 주십시요
**가 저를 미워해서 제가 몹씨  아팠고 상했습니다
그 상처를 거룩한 기름을 부어 지금 치유해 주십시요  
나를 용서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루의 기도1  

  오늘 해가 동산 위로 올라가기 전에
   먼저 기도하게 하소서.
   오늘 하루 많은 위험 속에서도
   사고 당하게 하지 않고
   건강한 모습으로 지내게 하소서.
   그리고 잠자리에 들 때 곤히 잠들게 하소서.
 
   오늘 해가 동산 위로 올라가기 전에
   먼저 기도하게 하소서.
   오늘 하루 단 한사람이라도 단 한순간이라도
   누군가의 입에서 사랑으로 떨리게 하소서.
   그리고 잠자리에 들 때 그 사랑의
   떨림을 꿈꾸게 하소서.
 
   오늘 해가 동산 위로 올라가기 전에
   먼저 기도하게 하소서.
   오늘 하루 단 하나의 아름다움이라도
   내 눈으로 발견하게 하소서.
   그리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
   그 아름다움이 내 마음에 스며들어
   아름다운 모습으로 잠들게 하소서.
 
   오늘 하루 해가 동산 위로 올라가기 전에
   먼저 기도하게 하소서.
   오늘 단 한번이라도 나를 통해
   다른 이가 기쁨을 얻도록 하소서.
   그리고 잠자리에 들 때 그 기쁨이 내게로 돌아와
   내 가슴에 평화의 강으로 흐르게 하소서.

하루의 기도2                                           - 바클레이-


오! 하나님,

오늘 하루 동안 나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걱정을 끼치고,

나를 믿는 자들을 실망시키며,

나를 고용한 고용주의 기대를 저버리고,

나와 가까운 사람들의 마음에 상처주는 행동을

행하지 않게 도우시옵소서.

다른 사람을 시험에 빠지게 하거나

또한 잘못된 길로 쉽게 인도할 소지가 있는 것을

행하지 않는 하루고 되게 하옵소서.

자신의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자들을 실망시킬 수 있는 것과,

다른 사람의 열심을 식게 하거나

남에게 의심을 불러 일으킬 만한 것을

행하지 않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슬픈 자에게 위로가 되고,

외로운 자에게 친구가 되며,

낙심 가운데 있는 자에게 용기를 주고,

궁핍한 자에게 도움을 베푸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그렇게 하므로 사람들이 내게서

나의 주인이시며 내가 항상 섬기기 원하는

당신의 거룩하심을 발견케 하옵소서.

이 모든 것을 당신의 사랑에 의지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눈 멀게 하소서                                            -이해인 -


주여
내 눈을 멀게 하소서
내 눈에 머물지 말게 하소서

주여
내 눈이 추함과 허물을 볼 때
내 마음의 눈을 뜨게 하셔서
허물과 추함을 보기보다는
기쁨과 감사의 모습만 보게 하소서

친구의 위선과 허물을 보기보다는
친구의 맑은 영혼을
보게 하소서

내 눈을 십자가의 진리의 빛으로
세상을 보게 하시고
그리스도만 바라보는 영혼이
되게 하소서


평화의 기도                                                           -성 프란시스 -


나를 당신의 도구로 써 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다툼이 있는 곳에 용서를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의혹이 있는 곳에 신앙을

그릇됨이 있는 곳에 진리를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어두움에 빛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가져오는 자 되게 하소서

위로받기보다는 위로하고

이해받기보다는 이해하며

사랑받기보다는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우리는 줌으로써 받고

용서함으로써 용서받으며

자기를 버리고 죽음으로써

영생을 얻기 때문입니다.


기도                                                                    -토마스 아 켐피스-

오 주여, 내가 알아야 할 것을 알게 하시고

내가 사랑해야 할 것을 사랑하게 하시며

당신을 가장 기쁘게 하는 일을 찬양하게 하시고

당신이 보시기 값진 것을

가치있게 생각하게 하시고

당신께 거슬리는 일을 미워하게 하소서.


내 눈에 보이는 대로 판단하게 하지 마시고

무지한 인간의 귀에 들리는 대로

말하지 말게 하시고

눈에 보이는 것과 영적인 것 사이에서 참된 판단을

분별있게 내리도록 하시며

무엇보다도 항상 당신의 뜻에 무엇이

정말로 즐거운 것인가를 묻게 하소서.


기도                                                                  -성 이그나티이우스 로욜라 -


자비로우신 주님

우리를 가르치소서.

주님의 겸손한 종으로서

남에게 주되 그 값을 따지지 않고

의로운 싸움을 싸우되

상처 입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땀 흘려 일하되

꾀를 부리지 않고

노동하되 그 댓가에 얽매이지 않도록

우리를 가르치소서.

다만 주님의 뜻만 알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                                                                            -키에르케고르 -

오, 주 예수 그리스도, 운명을 맞이하여 뒤로 물러서지 아니하고

다만 앞으로 나아가신 주여,

당신께서는스스로 고난을 당하시어 가난하고 비천하게 태어나셨습니다.

그리하여 가난하고 비천한 가운데

고통을 겪으시고 미움을 받으시고 배반을 당하시고 채찍을 맞으시고

침뱉음을 받으시고 마지막에는 하느님께 버림을 받으심으로써

세상 죄를 담당하셨습니다.

당신께서는 머리를 숙이시고 수치스럽게 죽으셨습니다.

오! 그러나 당신께서는 다시 일어나셨습니다.

영원하신 승리자여, 이 세상에서는 당신의 적들 손에 죽임을 당하셨지만

당신은 그렇게 죽으심으로써 오히려 죽음을 이기셨습니다.

당신께서는 머리를 들어 영원히 승리하셨습니다.

그리하여 하늘에 오르셨습니다.

우리로 하여금 다만 당신을 따르게 하소서. 아멘.


기도                                                                      -W.E. 오카드 -

모든 사물을 꿰뚫어 보시며

사랑으로 모든 일을 참으시는 하느님

진리와 영으로 당신께 가까이 나가도록

우리에게 용기를 주소서.

마음은 먼 데 가 있고

입술로만 드리는 예배가 되지 않게 하소서.

마음 깊은 곳을 살피시는 당신에게서

피하여 숨으려는 헛된 노력을 하지 않게 도와주소서.

이 밝은 대낮에 우리의 몸을 가리려고 덮어 쓰고 있는 모든 외투와 위장을 벗어버릴 수 있게 하소서.

진리의 빛을 바로 받아서

모든 거짓과 위선과 속임수를 물리치고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아

아무 것도 두려워 않을 만큼 용기 있게 하소서. 아멘.


기도                                                                       -마더 테레사-

주님,

주님의 십자가상의 죽음과 부활 속에서

매일 겪는 고통과 싸움을 견디어내고

죽는 모범을 발견하게 해주십시오.

이로써 덩구 충실하며

적극적으로 생기를 띠고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은 십자가와 수난의 고통뿐만 아니라

인간의 죽음까지도 견뎌내시며

자신을 낮추어 받아들이셨습니다.

매일 우리의 삶 속에서 일어나는

고통과 싸움을 인간으로서 성장하고

더더욱 당신을 닮은 자가 되어 가는 기회로 알고

받아들일 수 있게 해주십시오.

주님의 지탱이 되어주시리라 믿고,

인내롭게 또 용감하게

이를 타개해 나갈 수 있도록

몇 번이고 자기 자신과 자기 중심적인 바람에

죽음으로써만 더 충실히

살게 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십시오.

주님과 함께 죽어야만

당신과 함께 부활할 수 있으니까요.


기도                                                                  .윌리암 바클레이

걱정과 염려를 거두어가소서..

오! 하나님, 당신은 평강의 하나님이시요,

나는 걱정이 많은 나약한 인간입니다.

전혀 해결될 수 없는 것들에 대해 염려하므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게 하시고

그것들을 단념하여 수용케 하심으로

염려를 물리치게 도우시옵소서.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염려하지 않게 하시며,

그것을 위해 스스로 노력하게

그것이 내게 많은 노력을 요구하고

나아가서는 자신의 잘못을 고백하고

자존심을 꺾어야 할 만큼 어려운 것일지라도-

도우시옵소서.

과거의 잘못에 대한 불안에 사로잡히지 않게 하시며,

비록 내가 죄인이지만

이제 죄의 값을 탕감받았다는 것을

확신하고 기억하게 하옵소서.

장래에 대해 불안해하지 말게 하시고,

내가 감당할 시험밖에는

결코 당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신케 하옵소서.

오늘밤 편안한 잠자리가 되게 하시고,

내일은 담대하고 자신에 차며

능동적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민감하십시오...                             M.M.마고(그대가 성장하는 길)

뾰족한 연필이

깨끗한 선을 긋습니다.

예민한 기지가

분명한 결정을 내립니다.

당신의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십시오.

그리고 늘 그 일들을 잊지 않도록 하십시오.

당신의 좋은 친구나

당신 자신의 성실성을 잃을지도 모를

위험에 놓이게 됨을 알거든

곧 단호한 행동을 취하십시오.

언제나 민감하십시오.

뒤로 물러서서

모든 것을

될수 있는 대로

분명하게 보려고 노력하십시오.


봉헌 기도                                                                   -성 이냐시오 로욜라-

받으소서, 오 주여, 나의 모든 자유를

나의 기억, 나의 마음 그리고 나의 의지

모든 것을 받으소서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무엇이나

당신으로부터 받은 것입니다

당신의 의지에 의해 완전히 지배받기 위해서

당신에게 그 모든 것을 돌려드립니다

당신의 사랑과 은혜를 주십시오

그러면 나는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그외 나는 아무 것도 원치 않습니다


현충일의 기도                                                  -H.S. 라이스-

여기, 우리의 안전과 자유 누림을 위해
섬겨 싸우고 죽어간 그들
오 주여, 그들에게 영원한 평화
그리고 승리를 내려주소서
무거운 의혹이 하나 가득한
이 불안의 시대를 사는 너와 나

조국의 자유를 수호하고자
그들이 치른 대가를 잊지 말기를......
오늘 다시금 이 현충일에
우리 기도드리오니
모든 나라 사람들을 보살피어
하나로 맺어지게 하소서

저마다 나만 아는 교만한 맘 떨치고
사랑하며 베푸는 일 깨우치도록
우리에게 이해를 내리소서
사는 법을 일러주소서
무수한 세월 지나도록 그들을 기려
타오르는 자유의 빛

그 밝은 불길 길이 간직하고
세상의 평화를 외쳐 구하는
그 깊은 부르짖음 우리 귀에 울려퍼지도록
국립묘지에서 이국땅 곳곳에서
잠드신 뭇 전사들 새겨 기억하도록
우리 모두를 엄히 살펴주소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어
교만한 맘으로 오만하여
뜻을 몰라 모든 것을 잊지 않도록
"오 하느님,
아직은 우리와 동행하소서"


저녁 기도                                                                 -도종환 -

우리가 한 쪽 팔을 잃고 고통에 소리칠 때

우리의 마음 절망으로 꺾이지 않게 하소서

우리가 사랑을 잃고 가슴을 찢겨 울 때

우리의 가슴 나약함으로 덮이지 않게 하소서

우리가 두려움과 떨림으로 입술을 깨물 때

자유와 정의를 향한 뜨거움 식어가지 않게 하소서

우리가 가난과 굶주림에 쓰라려 넘어질 때

평등과 평화를 이루려는 믿음 작아지지 않게 하소서

우리의 다른 또 한 팔로 상처를 감싸며

두 무릎이 남았음을 알게 하소서

우리가 외로움 속에서 다시 기다릴 수 있는 것도

오직 사랑하는 마음뿐임을 알게 하소서

우리가 동터오는 새벽의 굳셈을 믿는 것도

어둠이 결코 오래 가지 않는 때문임을 알게 하소서

우리가 시린 바람속에서 손에 손 맞잡는 것이

이 세상을 사랑으로 비추는 길임을 알게 하소서


『접시꽃 당신』 (실천문학사)


기도                                                                      -라빈드라나스 타고르 -

위험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하고 기도하게 마시고
위험에 처하여서도
겁을 내지 말게 하소서 하고 기도하게 하소서
고통 속에서 벗어나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말게 하시고
고통에 처하여서도 그 고통을 이길 수 있는
용기를 달라고 기도하게 하소서

인생의 싸움터에서 동조자를 찾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말게 하시고
인생과 싸워서 이길 스스로의 힘을 달라고
기도하게 하소서

근심스러운 공포 속에서
구원해달라고 기도하게 마시고
자유를, 내가 싸워서 이길 용기를 달라고
기도하게 하소서

겁쟁이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도와주십시오.
너무너무 내가 기쁘고 성공할 때만
하느님이 나를 도와주신다고 생각하게 마시고
매일매일 내가 슬프고 괴롭고
남이 나를 핍박하고 내가 배고플 때
하느님이 내 손목을 꼭 붙잡고 계시다는 것을
믿게 하소서


기도                                                            -토머스 머튼-

나의 주님, 당신의 십자가 외에는  내가 바라는 것이 없습니다.                                         
당신께서는 스스로 낮아지시고 고통을 당하시고 죽음으로써 나로 하여금 헛된 것을 바라지 않게 하셨습니다.
이 땅에 머무르시는 동안 당신께서는 세상살이의 헛됨을 소멸시키셨고 죽었다가 다시 사심으로써 나에게 모든
영원한 것을 주셨습
니다.

당신께서 가난하셨는데 내가 어찌 부자 되기를 바라겠습니까? 거짓 예언자를 높이고 참 예언자를 돌로 쳐 죽인 자들의 후손들이 당신을 거부하여 십자가에 못박았는데 내가 어찌 사람들 눈에 유명하고 권세 있는 자 되기를 애써 바라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완전한 행복을 누리겠다는 희망을, 그 희망이 결국은 절망을 가져다 줄 뿐인데, 내가 어찌 그런 희망을 가슴 속에 품어 기르겠습니까?

나의 희망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있습니다. 그러하오니, 눈에 보이는 보상을 믿지 않게 하소서. 나의 희망은 사람의 가슴으로 느낄 수 없는 것에 있습니다. 그러하오니, 내 가슴의 느낌을 믿지 않게 하소서. 나의 의망은 사람의 손이 닿을 수 없는 것에 있습니다. 내 손가락으로 잡을 수 있는 것을 믿지 않게 하소서. 죽음이 나로 하여금 잡은 것을 놓게 하고, 그리하여 나의 헛된 희망은 사라질 것입니다. 당신의 자비를 믿되 나 자신을 믿지 않게 하소서. 당신의 사랑을 믿되 건강이나 힘이나 재능이나 인간이 지니고 있는 것들을 믿지 않게 하소서. 만일 내가 당신을 믿으면 모든 것들이 나에게 힘이 되고 건강이 되고 나를 뒷받침해 줄 것입니다. 모든 것들이 나를 하늘나라로 데리고 갈 것입니다. 만일 내가 당신을 믿지 않으면 모든 것들이 나를 파멸시킬 것입니다.


기도                                       -라펜스부루크에 있는 나치스 강제 수용소에서 발견된 종이조각에-

오 주님, 호의를 가진 사람들뿐만 아니라 악의를 품은 사람들까지도 기억하여 주소서.
그들이 우리에게 끼친 고난만을 기억하지 마시고 그 고난으로 인해 우리가 얻은 열매도 기억하여 주소서.
이 모든 고난의 결과로 맺어진 열매들, 이를테면 우리의 우정과 충성, 우리의 겸손과 용기, 관용, 넓은 마음도 기억하여 주소서.
그리고 그들이 심판을 받게 될 때에 우리가 맺은 모든 열매들로 인해 그들이 용서받게 하소서.


『기도』(두란노)

부모의 기도                                                                         -A. 반 뷰렌-

오, 하나님! 저로 하여금 더 좋은 부모가 되게 해 주옵소서. 아이들을 사랑하고 아이들이 하는 말을 끝까지 다 들어 주며 아이들의 괴로운 문제들을 사랑으로 이해할 줄 아는 부모가 되게 하소서. 지나친 간섭을 삼가고 아이들과 말다툼을 피하며 모순된 행동으로 아이들을 실망시키지 않게 하소서. 부모에게 예의바른 자녀가 되기를 바라는 것같이 우리도 자녀에게 친절하며 정중하게 하소서. 비록 부모라 할지라도 자녀에게 잘못했음을 깨달았을 때는 용감하게 자신의 허물을 고백하며 용서를 구할 수 있는 부모가 되게 하소서.

부질없는 일로 아이들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지 않게 하소서. 아이들의 실수를 보고 웃거나 또는 벌을 줌으로써 아이들이 수치감과 모욕감을 느끼지 않게 하소서. 우리의 아이들이 거짓말을 아니하고 남의 물건을 탐내지 않는 깨끗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돕게 하소서. 시간마다 저를 인도하시어 저의 말과 행동으로 본을 보임으로써 정직하게 사는 것이 행복의 비결임을 분명히 보여 주게 하소서.

오 하나님! 초라한 저의 모습을 감추시고 저의 혀를 지킬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그 나이 때면 누구나 행하는 아이들의 사소한 잘못을 보게 되었을 때 이를 너그럽게 봐줄 수 있는 아량을 베풀게 하소서.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결정하고 스스로 실행할 수 있도록 충분한 기회를 허락하게 하소서.

부모로서의 권위를 세우기 위하여 아이들을 책망하지 않게 하소서. 아이들이 바라는 것이 옳은 것이라면 모두 다 허락하면서도 만약 그것이 그들에게 해가 되는 것이라면 끝까지 거절할 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어느 한편으로 치우치지 않고 항상 공정하고 생각이 깊고 사랑이 넘치는 부모가 되게 하시어 아이들로부터 진심으로 존경 받는 부모가 되게 하소서. 아이들로부터 사랑받고 아이들이 진정으로 닮기 원하는 부모다운 부모가 될 수 있도록 깨우쳐 주소서. 안정과 균형을 잃지 않고 스스로를 다스릴 수 있는 부모가 되게 하소서


--축복기도문--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 비취사 은혜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 (민수기 6:24-26)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 (신명기 28:1)

하나님께서 네게 복을 주시고 인도하시기를 원하노라.

진리에 대하여는 강건하고, 너희 말은 자비로우며,

너희 행위는 옳고 사랑스럽기를 원하노라.

고귀한 유산이 너희에게 미치고 보존되기를 간구하노라   - (유대인의 축복)

하나님! ㅇㅇ의 생명의 날이 더할수록 돌보아주소서.

이 아이가 어디 있든지 복을 내리시고, 세상에서 때묻지 않도록 인도해 주소서.

ㅇㅇ를 강하게 붙드시고 낙심하거나 슬퍼할 때 위로해 주소서.

살아 있는 날 동안 ㅇㅇ의 마음을 주의 평강으로 채워주소서   - (성공회의 축복)

너의 길이 평탄케 되며, 항상 너의 등 뒤에는 순풍이 불며,

태양은 그 밝은 빛을 네 얼굴에 비취며,

비가 너의 밭에 흡족히 내리기를 원하노라.

하나님께서 그 향기로운 손으로 너를 붙들어 주시기를 원하노라   - (아일랜드인의 축복)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 (시121편 5-8)


 - 위기를 극복한 기도   

시카고에 사는 토마스 학개라는 사람은 문제가 있는 회사들을 찾아다니면서 전문적인 충고를 통해서 회사를 살려내는 전문가였는데, 하루는 IGA(식료품 자영업자 연합회)의 회장인 딕 해리슨으로부터
도움을 요청받았습니다.
재정상의 문제로 파산에 직면하게 되어 비상 이사회를 소집하고는 전문가 토마스 학개를 부른 것입니다.
토마스 학개는 절망하고 있는 회사 중역들 앞에서 이렇게 말을 시작했습니다.

“여러분은 파산한 것이 아닙니다. 돈이 잠시 없는 것뿐입니다.
이 둘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과 같은 상황에 처해 있을 때마다 언제나 하나님 앞에 기도했습니다.
가끔은 머리를 숙이는 것만으로는 부족해서 실제로 무릎을 꿇고 기도해야겠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지금이 그런 때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무릎 꿇고 기도하지 않으시겠습니까?”

한순간 충격으로 중역실이 조용해졌습니다.
한순간 의아해지더니 다음 순간 한 사람씩 의자를 뒤로 밀어놓고는 모두들 땅바닥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학개 씨도 무릎을 꿇으면서 “한 쪽 무릎만 꿇으면 하나님은 그를 반쪽 사람으로 여기시고, 양쪽을 다 꿇으면 그를 온전한 사람으로 여기십니다” 하고는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이들이 현재 직면한 위기 너머에 있는 비전을 보게 하옵소서.
이들이 자신들과 자신의 책임에 대해 생각하는 것보다 주님께서 많이 신경을 쓰고 계시다는 사실을 깨닫게 도와주옵소서.”

그 기도가 끝난 후, 각자 조금씩 희생을 하면서 지혜와 경험을 한데 모아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를 의논하면서 노력하자, 얼마 되지 않아서 곧 그 위기를 극복하게 되었습니다.